주로 악역을 실감나게 해서 악역을 맡을 때마다 연기가 안 질려 ㅎㅎㅎ
어제 같은 나쁜 놈 그 어린놈쉐키 휘어잡는 거에 묘하게 쾌감 느겼음 ㅎㅎㅎ 바로 역시 부패경찰모드로 회귀하지만
백서장 본체 배우가 정의구현 시원하게하는 역도 볼 수 있으면 좋겠어
성난 황소나 범도 그 수준보다 더 시원하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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