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이 꽁냥대는거 + 가족들이랑 엮였던 에피소드 + 태성이랑 친해지는 계기까지 다 있었고
그냥 플백으로 짧게 보여주거나 대사로 퉁치는게 아니라
우리도 똑같이 선재처럼 11, 12화의 기억으로 14년 동안 솔이를 향해 달려가겠구나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회차여서 좋았음
둘이 꽁냥대는거 + 가족들이랑 엮였던 에피소드 + 태성이랑 친해지는 계기까지 다 있었고
그냥 플백으로 짧게 보여주거나 대사로 퉁치는게 아니라
우리도 똑같이 선재처럼 11, 12화의 기억으로 14년 동안 솔이를 향해 달려가겠구나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회차여서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