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보니 다 비슷하다
어의인데 사람 목숨 가지고 장난지고
숙수(요리사)인데 음식에 독 넣고
상궁이면서 대비의 세력이 자신의 것인듯
타부서 사람(중궁전 상궁)에게 함부로 대하고
내명부 어른(대왕대비)인데 자신의 사회적 지위와 책임을 저버리고
그래놓고 상황이 어쩔 수 없었다..라고
자신의 행동들을 합리화하고
그래서 자신들은 가련한 사람들이라고 생각하는
알고보니 다 비슷하다
어의인데 사람 목숨 가지고 장난지고
숙수(요리사)인데 음식에 독 넣고
상궁이면서 대비의 세력이 자신의 것인듯
타부서 사람(중궁전 상궁)에게 함부로 대하고
내명부 어른(대왕대비)인데 자신의 사회적 지위와 책임을 저버리고
그래놓고 상황이 어쩔 수 없었다..라고
자신의 행동들을 합리화하고
그래서 자신들은 가련한 사람들이라고 생각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