뻔한 캐릭터일 수 있었지만 이하늬는 '밤에 피는 꽃'에서 낮과 밤의 이중생활을 각기 다른 느낌으로 캐릭터의 매력을 살렸다. 차이가 날 수밖에 없는 지점을 잘 봉합했고, 지금까지 켜켜이 쌓아 올린 연기 패턴의 절정을 보여줬다고 생각한다. 쌓아왔던 게 '밤에 피는 꽃'을 통해 잘 터진 것
잡담 밤피꽃 지금까지 켜켜이 쌓아 올린 연기 패턴의 절정을 보여줬다고 생각한다. 쌓아왔던 게 '밤에 피는 꽃'을 통해 잘 터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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