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머글 감성이 아니라 완전 드덕 관점의 감독이랑 배우가 현장에서 딥하게 드덕질 한것들을 당연히 드덕인 추진팀이 싹싹 긁어와서 최상타를 친 느낌임
어차피 블레라는게 드덕이 사는거라서 덕후가 원하는것들이 있는데 감독이랑 배우가 심지어 그 덕후들을 넘어서는 드덕들같은 느낌이라 즐겁고 뭔가 동지애도 느껴지고 그렇더라
어차피 블레라는게 드덕이 사는거라서 덕후가 원하는것들이 있는데 감독이랑 배우가 심지어 그 덕후들을 넘어서는 드덕들같은 느낌이라 즐겁고 뭔가 동지애도 느껴지고 그렇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