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길냥이와 간택집사 보는 느낌이 없지 않았어
인간은 위험하다.
길냥이가 공격할 목표를 앞에 두고 언제 어디서 덮쳐야 가장 치명타를 입힐 수 있을까 목표물 등뒤만 노려보던 아깽이 재질에서
누가 공격 소리를 내었어?(대충 궁예톤)
내가 있는 한 아무도 나의 (간택)집사를 건들지 마라 그사람 등만 놀리다 어느덧 제 등을 그사람에게 내보이는 걸 마다하지 않는 용맹한 Mr.고영희
뭐 이런 느낌적인 느낌이랄까...
마치 길냥이와 간택집사 보는 느낌이 없지 않았어
인간은 위험하다.
길냥이가 공격할 목표를 앞에 두고 언제 어디서 덮쳐야 가장 치명타를 입힐 수 있을까 목표물 등뒤만 노려보던 아깽이 재질에서
누가 공격 소리를 내었어?(대충 궁예톤)
내가 있는 한 아무도 나의 (간택)집사를 건들지 마라 그사람 등만 놀리다 어느덧 제 등을 그사람에게 내보이는 걸 마다하지 않는 용맹한 Mr.고영희
뭐 이런 느낌적인 느낌이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