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태가 재수씨가 있어서 버틸 수 있었다고 말했을때 진짜 감동해서 같이 쳐울었는데
항상 사괜보면서 생각했던게 재수씨는 강태한테 느꼈던 감정이 우정만 있을까? 연민도 있었겠지만 뭔가 더 깊은 감정은 없었을까?
사괜때 김수현 비줠보면 여기저기 다 홀리고 다닐상이라 어떤쪽이든 납득당함ㅋㅋㅋ
항상 사괜보면서 생각했던게 재수씨는 강태한테 느꼈던 감정이 우정만 있을까? 연민도 있었겠지만 뭔가 더 깊은 감정은 없었을까?
사괜때 김수현 비줠보면 여기저기 다 홀리고 다닐상이라 어떤쪽이든 납득당함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