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혀있는 방문 넘어에 있는 해인이에게 건네는 숨죽인 사랑고백이자나
풀잎이 말해준 좋아한다는 말조차 자기의 마음을 표현하기엔 부족해서
해인이에게 닿지 않더라도 꾹꾹 눌러 담아 이젠 더이상 누를수 없어 터져버린 사랑해란 말 한마디를 건낸 현우 ㅠㅠ
어쩌면 풀잎이 정해준 좋아한다는 한계 = 현우 본인의 마음의 한계 를 깨고 싶었던거 아니였을까
풀잎이 말해준 좋아한다는 말조차 자기의 마음을 표현하기엔 부족해서
해인이에게 닿지 않더라도 꾹꾹 눌러 담아 이젠 더이상 누를수 없어 터져버린 사랑해란 말 한마디를 건낸 현우 ㅠㅠ
어쩌면 풀잎이 정해준 좋아한다는 한계 = 현우 본인의 마음의 한계 를 깨고 싶었던거 아니였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