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은성이 병원의사한테 지가 홍해인 살린다는둥 혼자 사랑에 미친 남주같은 대사 치고 있을때 현우가 문앞까지 데리러 와서 윤은성 왔다고 얘기하는 장면
거기서 윤은성은 삼각관계의 시옷자도 못되는 그냥 둘 모두에게 빌런이고 얘네는 진짜 같은 배에 탄 관계라는게 훅 들어오더라고
그래서 별장 도망씬도 취저였음 뭔가 둘이 아슬아슬한 상황에서 서로만 의지하면서 도망치는 걸 계속 보고 싶었달까
거기서 윤은성은 삼각관계의 시옷자도 못되는 그냥 둘 모두에게 빌런이고 얘네는 진짜 같은 배에 탄 관계라는게 훅 들어오더라고
그래서 별장 도망씬도 취저였음 뭔가 둘이 아슬아슬한 상황에서 서로만 의지하면서 도망치는 걸 계속 보고 싶었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