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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리뷰) 눈물의여왕 헛헛해서 해본, 에필로그 주관적 관점에서 평점, 1~16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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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1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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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youtu.be/DHDNFJMdnd0?si=4joBUdaq_HRJxew9

1화 - B0 

향후 떡밥을 제시 - 이혼, 건강 문제 - 하고 있는, 딱 1화 에필로그가 해줘야 할 것을 한 에필로그.

 

 

2화 - B0

이 드라마가 무조건 해피엔딩을 전제로 하고 있다는 걸 보여주는 에필로그.

어머니인 전봉애가 백홍 부부의 가장 큰 지지자로 나올 것을 미리 암시하기도.

 

 

3화 - A-, B-

1. 일단 귀하디 귀한 백홍의 신혼여행 중 내용이라 가점,

그리고 행복한 왕자 이야기 - 홍해인의 이야기가 될 것임을 복선으로 깔아뒀다는 점에서 가점.

 

2. 홍해인의 캐릭터가 조금씩 변하고 있다는 점을 보여주려고 한 거 같은데 너무 뜬금없었음.

 

 

4화 - A-

백홍의 관계가 얼마나 운명적인 것인지 과거에서부터 연결 고리를 보여주는 그 첫번째.

뒤 방영분에서도 알차게 써먹은 아이템이자 또한 나중에 이 둘이 자신들의 관계에 대해 필연성을 확신하게 될 아이템이 될 듯한 MP3의 첫 등장.

근데 기사 아저씨는 모시는 아가씨가 운동장 바닥에 넘어져있는 거 봤을텐데 뭐하고 있는겨

 

 

https://m.youtu.be/EGw7YDATsGs?si=n8RlmHmG4jaRsMsC

5화 - C+

백현우가 어쨌든간에 항상 홍해인을 걱정하고 보호하고 싶어한다는 의미로 만든 거 같은데

백현우 캐릭터에 저런 장난질하고 있는게 맞나? 

이번 스페셜 선공개에서 홍해인이 자기 짐 자기가 안 풀고 있는 거 보고 캐릭터에 딱 부합해서 만족한 것과 마찬가지로

캐릭터 붕괴는 참을 수 없다.

 

 

6화 - A+

킹갓 버스맨 에필로그.

여왕님께서 처음으로 사랑에 빠지게 되는 순간을 가장 완벽하게 보여줬다고 평하고 싶다.

더해서 본편 엔딩을 그렇게 끝내놓고 이런 에필로그를 내놓는건 박찬욱도 감탄할 정말 변태적인 감각이라고 생각함. 

 

 

7화 - A0

마찬가지로 굉장히 귀한 이 둘의 연애 - 직전 썸타는 관계일 때 같긴 하지만 - 시절을 보여주고 있어서 가점.

홍해인 말이면 철석같이 믿는 백현우 캐릭터를 잘 보여줘서 또 가점.

마지막 복식 호흡 발성에 다시 가점.

 

 

8화 - A+

퀸갓 "살고 싶다 진짜" 에필로그

홍해인이 다시금 백현우를 향해 마음을 활짝 여는 한편으로 백현우에 대해 죄책감을 느끼게 되는걸 보여주는 순간.

그 자존심 쎈 홍해인이 스스로도 말하듯이 편할 수 없는 공간인 용두리에 왜 백현우 따라서 왔는지를, 

그러면서도 계속 이혼 호소인으로서 백현우를 밀어내는지 납득할 수 있게 해주는 에필로그.

 

 

https://m.youtu.be/CxB0fsf-BOc?si=ipjFLOxUBhv_JabB

9화 - D0

현우야 바로 알아보긴 뭘 알아봐 

내용도 별 거 없거니와 PPL 목적으로 만든 에필로그라서 사정없이 감점.

그나마 F 안준건 백현우 첫사랑이 홍해인이라는걸 오피셜 내줘서.

 

 

10화 - A+, A+

본편 엔딩에서 행복한 왕자와 같이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을 다 내던진 해인이의 용기가 어디서 온 것인지를 보여주는 두개의 에필로그.

여왕님의 아름다운 연애시절과, 이 둘이 다시 그처럼 아름다운 시절의 관계로 돌아갈 수 있음을 시청자들 모두가 확신하게 만드는 연출과 연기력.

 

 

11화 - D+

이것도 PPL 에필로그

그나마 백현우의 세모눈 오마쥬 때문에 9화보다는 가점 줬다.

 

 

12화 - A-

백홍의 관계가 얼마나 운명적인 것인지 과거에서부터 연결 고리를 보여주는 그 두번째.

다만 이 에필로그를 본편으로 넣어서 둘의 필연성에 무게감을 실어주고 냥냥펀치 씬이 에필로 들어갔으면

본편 서사도 깔끔해지고 에필로그도 A+이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음.

 

https://m.youtu.be/fR7agfHEzwc?si=Yge3nR7wvSbIudJb

13화 - C+

분명 가슴 찡하게 만드는 에필로그인건 맞지만 이 영상이 추후에 활용되는 모습이 본편에서 보여지지 않았기 때문에

점수를 높게 줄 수는 없다.

떡밥을 뿌려놨으면 회수를 해야죠, 작가님?

 

14화 - B-

위와 동일하게 가슴 찡하게 만드는 에필로그이고

더해서 어쨌거나 백현우 라는 이름 자체는 기억하는 걸로 떡밥 회수해서 조금 가점

- 근데 이름만 기억하면 뭐하냐고. . .

다른 거는 '하나도 기억 못하고, 모르는 사람 취급하고, 있는대로 못되게 굴어버렸'는데 ㅋ 

 

15화 - C-

본편 엔딩 분위기도 험악했는데 에필로그까지 이런 걸 던져준다고?

지금 장난하나? 백홍이 장난이야? 

그나마 PPL은 안 달렸고 홍해인의 철벽을 오피셜 띄워줘서 D까지는 안 내려보낸다.

 

16화 - C0

안 그래도 엔딩 관련 스포 때문에 본방으로 보고 있던 커뮤가 다 뒤집혀있었는데

거기에 기름을 들이붓는듯한 사진 퀄 때문에 감점.

 

그리고 원덬이였다면

엔딩에서는 어떻게든 시간 짜내서 봄 여름 가을 겨울로 4 테이크 잡아서 

봄 씬에서는 리마인드 웨딩, 여름 씬에서는 수빈이와의 상수시 궁 여행,

가을에서는 여전히 같이 아침식사하고 산책도 즐기는 장년의 백홍 커플(뒷모습 정도로)

그리고 겨울 씬에서 홀로 남은 노년의 백현우와 홍해인의 묘비 컷으로 마무리하고서

 

라벤더 밭 씬을 에필로 딱 넣어줬으면 감성 대폭발하면서

둘 간의 사랑이 저편에서도 계속 이어지는, 새로운 시작의 느낌을 주지 않았을까 

그런 아쉬움이 있어서 다시 감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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