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재방보면서 다시금 확실하게 느끼는데 어차피 하원이는 현민이한테 감정이 하나도 없는데 현민이가 하원길 걸으면서 계속 들이대면 그게 더 별로일거 같아.
어제 그냥 개그캐로만 소비하는거 보니 아련 터지는 서브남으로 갈 일도 없을거 같고 하원길 걷게되면 그냥 일방적으로 들이대는 모습만 나올거 같은데 그건 별로..
제일 좋은건 그냥 솔로길 걸으면서 후계자 되는거지만 그게 안되면 차라리 지금부터 서사 잘 쌓아서 혜지길을 걷는게 개인적으로는 하원길보다 더 나은듯.
결론은 우리 민이 제발 마지막회까지 캐붕안되고 후계자 꼭 되길!!!
어제 그냥 개그캐로만 소비하는거 보니 아련 터지는 서브남으로 갈 일도 없을거 같고 하원길 걷게되면 그냥 일방적으로 들이대는 모습만 나올거 같은데 그건 별로..
제일 좋은건 그냥 솔로길 걸으면서 후계자 되는거지만 그게 안되면 차라리 지금부터 서사 잘 쌓아서 혜지길을 걷는게 개인적으로는 하원길보다 더 나은듯.
결론은 우리 민이 제발 마지막회까지 캐붕안되고 후계자 꼭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