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소캐릭 극대화 장치로
서브들 모아 놓은 거도 이해가 가고
삽질 아닌 거 같아
(개기일식씬 자른건 아쉬움)
서브 연기력은 무관심 않고 대사빨도 그냥 넘어가짐
그 이유는 뒤에 설명...
일단 왕소캐가
모성 에 도른자
고아의 외로움을 진짜 잘 보여주는 캐릭터같음
한국 고아계 캐릭의 극강 비참함이 보보 왕소인거 같애
그냥 왕소는 시작부터 황궁에 없고 지방에서 살해 위협이나 당하면서 살고...(무술은 지몽이가 가르쳐 준거겠지)
나는 백성들이 왕소에 대한 소문이 오버는 됐다고 생각하지만 이상하지는 않은게... 왕족이잖아
그러면 당연히 소문이 돌지 않을까
먼저 소문은 황궁에서 시작되었겠지
황궁사람들... 입단속 다 시키지 못했을 테니까
근데 그게 건너건너 일반인들한테도 전해진거야
오버는 한 세배 쯤 되가지고
다 죽인다!! 상처 본사람!!!
전혀 그런 적 없어도
그런 소문을 모르는 것이 왕소의 데스티니 해수행에 도움이 되었고.
사실성 있는 소문은 늑대도륙인데
이거도 신주강씨가 양부가 죽이려고 산에 갖다 쳐박아서 그런거지.
볼모로 보냈으면 그쪽에서 잘 키워야지
그냥 틈만 나면 살해 위협에 시달리면서
사람들 읽는 수나 발달하고
의심부터 하고 아무도 믿지 못하고 왕소 대사처럼
엄마 이년동안 얼굴 못 보다가
17살에 처음 봤는데
엄만데...
차갑게 대한다면 진짜 미칠 거 같거든
버림받는다는 거 겪지 않으면 모르잖아
근데 그걸 10년 이상 겪었으면 상상도 못할 거 같아
정신병 걸리지 않았을까
이런 모성의 결핍이 있고 주위에 사람도 없는 애야 소는
그걸 채워주는 사람이 해수 인거 같아
극중에 럽라 연결점과 왕소 캐릭 행동순서를 써보자면
--------------------
다시 1화 내용으로 돌아가서
왕후고년은 아프다고 뻥카치고 왕식렴이랑 조반모의하고
요를 왕좌에 올리려고 왕소 개무시하잖아
왕소는 말 목 자르고 다짐을 하잖아 송악 도착해서
황자들이 왕소 가지고 노가리를 까
한 두어번 세번 나왔을걸
초기 욕탕이랑
첨성대? 거기서도하지
그 장면 처음엔 노답인줄
근데 서브 연기는 둘째 치고
첫번째 노가리에서 욕탕씬에서 다 모여있잖아
그와 동시에
왕소는 혼자서 황궁을 들어오고
거기서부터 차이가 확 느껴지더라
왕소는 외부인인 거
딱 느껴지지 않아?
첨성대 씬은 그 어려움을 직접 대면하고 대화하면서 보여준거고
왕욱이 얘기하자 어가 다 잖아
얼마나 외로울까 싶더라
왕소가 와서도 말 걸어주는 건 최지몽 뿐. 송악에 살고 싶은 맘 유일하게 이해하고. 지원해주는 건 과거를 알고 있는 지몽과 정윤 뿐이잖아
왕소가 정윤의 조반배후, 나례배후 캐기를 돕는건 생명의 은인이기도 해서
근데 얼굴뿐만 아니라
마음에도 생명이 있잖아 마음의 유일한 형이니까
1화 시작이 말타는 씬이지?
개기일식은 넘어가자
오래 달리고 눈맞고 산넘고 해서 엄마 보러가
송악에 도착했다??? 시내에...
근데 사람들이 개늑대 나타났다 하면서 다 숨어
1도 없다 왕소 앞에
근데 1화 엔딩이 뭐야
해수가 말 앞에 있잖아...
평생 살면서 그런 일이 어딨었어?
다 무서워서 피했지
개기일식은 우리만 알고 있는 장치지만
고려에서 왕소가 쇼크를 느낄만한 장치는 이거 아니야?
말 앞에 해수가 있다는 것 만으로도 운명을 느낄만 해
엔딩 가치 충분하다 생각되더라
욕한거 미안하더라 규태한테
2화 소해연결해서
말쌈하고
해수한테 겁주는 씬 있잖아
해수가 말대꾸한 씬
거기서 이미 왕소는 데스티니 한거야
얘는 나를 사람으로 대하네
늑대개로 대하지 않네
마음이 있어서
말로 겁주고 가는거 아니겠어
각인이지...
복습하는데 눈물이 나는 거야
해수가 서라고!!!
하는데 분명 왕소 놀란 얼굴이었어.
17년 살면서 히키코모리급으로 살았던 인간이 말싸움을 해. 어떤 계집이랑....
나 같으면 그 계집 내꺼 만든다.
그리고 마음의 형제께서 부탁하신 일이니 그깟 살해 위협 온 몸으로 막고 송악에서 산다
근데 말 앞에 서 있던 해수라는 계집이 욕탕에서도, 대숲에서도 앞에 서 있네
의도적 연출로
왕소의 괜한 시비지만 앞설 운명을 잡아주는 장치로
싫은데
라는 보보표 명대사가 탄생하지
아무리 송악에서 살고 싶어도 , 증좌 못 잡아도
절대 해수 죽일 일은 없었을 거 같아
지금보니까 (분노는 별개문제 아니었을까.)
오해해서 미안하더라 왕소한테
첨에는 솔까 집중 ㄴㄴ 산만 쩔어
인줄 오해했는데 왕소 감정선 쩔어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해수의 시작은 고려에 와서지
신분이고 자시고 나는 너랑 같아
이 마인드 노답처럼 보이지만
단박에 적응을 하면 안돼
설치고 다녀야 왕소한테 개길수 있지 않겠어?
그게 중드랑 차이점인거 같더라
중드는 눈치보며 가까워지는데
한드는 그러면 왕소의 데스티니가 될 수 없더라
왕소는 눈치보는 순간 거리 백만배야.
막다뤄야함
10황 싸움씬도
8황하고도 독립에대한 자발적인 어필이나
욕탕에서 머리꽂이 줍는 것도 해수니까
현대의 해수니까 가능한 일인거 같아
중드랑 다른 매력이 있어. 분명
그런 매력으로 밝음으로 4의 외로움을 채워줬음 좋겠다
출처-립갤
철부지같은 해수(아이유) 캐릭터에 대한 해외팬의 리뷰(영문해석).txt
http://theqoo.net/dyb/319306936
초반 해수 캐릭터에 대해 이해가 안 가는 사람들은 이것도 읽어보길 추천!
다른 논란들은 제쳐두고 다들 1, 2화에 대해 안 좋게만 생각하는데 1, 2화는 드라마에서 필요 없는 회차가 절대 아님.
캐릭터 소개는 물론이고 메인인 왕소의 감정선과 서사, 소해의 만남과 서사가 나오는 중요한 회차임.
긴 글이지만 달연 좋아하는 덬들은 한 번씩 읽어봤으면 좋겠다.
서브들 모아 놓은 거도 이해가 가고
삽질 아닌 거 같아
(개기일식씬 자른건 아쉬움)
서브 연기력은 무관심 않고 대사빨도 그냥 넘어가짐
그 이유는 뒤에 설명...
일단 왕소캐가
모성 에 도른자
고아의 외로움을 진짜 잘 보여주는 캐릭터같음
한국 고아계 캐릭의 극강 비참함이 보보 왕소인거 같애
그냥 왕소는 시작부터 황궁에 없고 지방에서 살해 위협이나 당하면서 살고...(무술은 지몽이가 가르쳐 준거겠지)
나는 백성들이 왕소에 대한 소문이 오버는 됐다고 생각하지만 이상하지는 않은게... 왕족이잖아
그러면 당연히 소문이 돌지 않을까
먼저 소문은 황궁에서 시작되었겠지
황궁사람들... 입단속 다 시키지 못했을 테니까
근데 그게 건너건너 일반인들한테도 전해진거야
오버는 한 세배 쯤 되가지고
다 죽인다!! 상처 본사람!!!
전혀 그런 적 없어도
그런 소문을 모르는 것이 왕소의 데스티니 해수행에 도움이 되었고.
사실성 있는 소문은 늑대도륙인데
이거도 신주강씨가 양부가 죽이려고 산에 갖다 쳐박아서 그런거지.
볼모로 보냈으면 그쪽에서 잘 키워야지
그냥 틈만 나면 살해 위협에 시달리면서
사람들 읽는 수나 발달하고
의심부터 하고 아무도 믿지 못하고 왕소 대사처럼
엄마 이년동안 얼굴 못 보다가
17살에 처음 봤는데
엄만데...
차갑게 대한다면 진짜 미칠 거 같거든
버림받는다는 거 겪지 않으면 모르잖아
근데 그걸 10년 이상 겪었으면 상상도 못할 거 같아
정신병 걸리지 않았을까
이런 모성의 결핍이 있고 주위에 사람도 없는 애야 소는
그걸 채워주는 사람이 해수 인거 같아
극중에 럽라 연결점과 왕소 캐릭 행동순서를 써보자면
--------------------
다시 1화 내용으로 돌아가서
왕후고년은 아프다고 뻥카치고 왕식렴이랑 조반모의하고
요를 왕좌에 올리려고 왕소 개무시하잖아
왕소는 말 목 자르고 다짐을 하잖아 송악 도착해서
황자들이 왕소 가지고 노가리를 까
한 두어번 세번 나왔을걸
초기 욕탕이랑
첨성대? 거기서도하지
그 장면 처음엔 노답인줄
근데 서브 연기는 둘째 치고
첫번째 노가리에서 욕탕씬에서 다 모여있잖아
그와 동시에
왕소는 혼자서 황궁을 들어오고
거기서부터 차이가 확 느껴지더라
왕소는 외부인인 거
딱 느껴지지 않아?
첨성대 씬은 그 어려움을 직접 대면하고 대화하면서 보여준거고
왕욱이 얘기하자 어가 다 잖아
얼마나 외로울까 싶더라
왕소가 와서도 말 걸어주는 건 최지몽 뿐. 송악에 살고 싶은 맘 유일하게 이해하고. 지원해주는 건 과거를 알고 있는 지몽과 정윤 뿐이잖아
왕소가 정윤의 조반배후, 나례배후 캐기를 돕는건 생명의 은인이기도 해서
근데 얼굴뿐만 아니라
마음에도 생명이 있잖아 마음의 유일한 형이니까
1화 시작이 말타는 씬이지?
개기일식은 넘어가자
오래 달리고 눈맞고 산넘고 해서 엄마 보러가
송악에 도착했다??? 시내에...
근데 사람들이 개늑대 나타났다 하면서 다 숨어
1도 없다 왕소 앞에
근데 1화 엔딩이 뭐야
해수가 말 앞에 있잖아...
평생 살면서 그런 일이 어딨었어?
다 무서워서 피했지
개기일식은 우리만 알고 있는 장치지만
고려에서 왕소가 쇼크를 느낄만한 장치는 이거 아니야?
말 앞에 해수가 있다는 것 만으로도 운명을 느낄만 해
엔딩 가치 충분하다 생각되더라
욕한거 미안하더라 규태한테
2화 소해연결해서
말쌈하고
해수한테 겁주는 씬 있잖아
해수가 말대꾸한 씬
거기서 이미 왕소는 데스티니 한거야
얘는 나를 사람으로 대하네
늑대개로 대하지 않네
마음이 있어서
말로 겁주고 가는거 아니겠어
각인이지...
복습하는데 눈물이 나는 거야
해수가 서라고!!!
하는데 분명 왕소 놀란 얼굴이었어.
17년 살면서 히키코모리급으로 살았던 인간이 말싸움을 해. 어떤 계집이랑....
나 같으면 그 계집 내꺼 만든다.
그리고 마음의 형제께서 부탁하신 일이니 그깟 살해 위협 온 몸으로 막고 송악에서 산다
근데 말 앞에 서 있던 해수라는 계집이 욕탕에서도, 대숲에서도 앞에 서 있네
의도적 연출로
왕소의 괜한 시비지만 앞설 운명을 잡아주는 장치로
싫은데
라는 보보표 명대사가 탄생하지
아무리 송악에서 살고 싶어도 , 증좌 못 잡아도
절대 해수 죽일 일은 없었을 거 같아
지금보니까 (분노는 별개문제 아니었을까.)
오해해서 미안하더라 왕소한테
첨에는 솔까 집중 ㄴㄴ 산만 쩔어
인줄 오해했는데 왕소 감정선 쩔어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해수의 시작은 고려에 와서지
신분이고 자시고 나는 너랑 같아
이 마인드 노답처럼 보이지만
단박에 적응을 하면 안돼
설치고 다녀야 왕소한테 개길수 있지 않겠어?
그게 중드랑 차이점인거 같더라
중드는 눈치보며 가까워지는데
한드는 그러면 왕소의 데스티니가 될 수 없더라
왕소는 눈치보는 순간 거리 백만배야.
막다뤄야함
10황 싸움씬도
8황하고도 독립에대한 자발적인 어필이나
욕탕에서 머리꽂이 줍는 것도 해수니까
현대의 해수니까 가능한 일인거 같아
중드랑 다른 매력이 있어. 분명
그런 매력으로 밝음으로 4의 외로움을 채워줬음 좋겠다
출처-립갤
철부지같은 해수(아이유) 캐릭터에 대한 해외팬의 리뷰(영문해석).txt
http://theqoo.net/dyb/319306936
초반 해수 캐릭터에 대해 이해가 안 가는 사람들은 이것도 읽어보길 추천!
다른 논란들은 제쳐두고 다들 1, 2화에 대해 안 좋게만 생각하는데 1, 2화는 드라마에서 필요 없는 회차가 절대 아님.
캐릭터 소개는 물론이고 메인인 왕소의 감정선과 서사, 소해의 만남과 서사가 나오는 중요한 회차임.
긴 글이지만 달연 좋아하는 덬들은 한 번씩 읽어봤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