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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선업튀 솔이 병실 밖 선재, 솔이 아파트 복도 보는 선재등 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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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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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재 업고 튀어] 5분 하일라이트 영상에서 솔이 병실 밖에서 슬퍼하던 선재를 보면 예상했듯이 선재가 솔이를 구해줬지만 하반신 마비가 되었고 선재는 아마도 어깨수술 부위가 사고 부상으로 더이상 수영선수를 할수 없게되었지 않았나싶어.

그래서 선재가 치료 후에 멀쩡한 상태로 병문안을 와도 솔이 엄마 입장에서는 선재의 존재를 솔에게 알리기 힘들었고 그래서 솔이 앞에 나타나지 말아달라 부탁하지 않았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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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여년전에 내가 라디오 자주 들었을때는 청취자 전화 연결할때 라디오 부스 내 전화기로 디제이나 출연자가 번호 직접 눌러서 전화하는 경우도 있었거든.. 선업튀의 2009년 라디오 부스 안에도 선재 앞에 전화기 있어. 이러면 선재가 제작진이 준 원래 걸어야하는 번호를 누르지 않고 자기가 택배박스에서 봤던 솔이 휴대폰 번호로 전화를 한거 같아.

 

아마도 솔이엄마는 솔이가 자신을 구해준 사람이 자기때문에 다쳐서 수영선수의 꿈이 좌절된걸 알면 죄책감에 극단적인 선택을 할수도 있다고 생각해서 선재에게 연락하지 말라는 부탁을 했었고 사고 전 솔이는 선재를 모르는 상황이였기에 선재가 솔이에게 연락 할수 없는 상황이였는데 가수가 되어 무작위 전화 연결 할 기회를 얻은거라 목소리라도 듣고 잘 지내는지 알고 싶어서 이 상황을 이용했던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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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할머니 연결 상품 줄때 박수 치는 선재, 아래 솔이 연결 상품 줄때 박수 안치는 선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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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이에게 한 라디오 전화 연결이 우연이 아니라는거는 선재가 백인혁 전화 연결 상품 선물때는 박수 쳤던것과 달리 솔이때는 박수를 안친것과 팀명 없이 류선재라고 소개 하고 류선재 아냐고 한것 이 두가지인거 같아. 백인혁은 이클립스 리더 백인혁이라고 하거든 보통 그룹 가수 데뷔 초면 팀명에 본인 포지션까지 붙여서 말하는게 훈련되어 있는 시기인데도 선재는 솔이 전화연결때 마치 사적인 통화하듯이 '류선재라고 합니다에 이은 '저 아세요?' 라고 한건 선재가 의도해서 솔이에게 방송을 통해 전화를 한게 맞다는 증거일수도 있을거같아. (이부분은 많이들 예상한거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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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하라 첫장면에 나오는 선재가 솔이 아파트 복도의 불이 켜지는걸 보던 장면에서(선재 목소리로 '기억 못하는 구나' 나오던 장면) 복도를 지나던 솔이 휠체어가 일반 휠체어라 혹시 다른날일까 싶어 콘서트 날 솔이 하체까지 나온 장면을 확인 해봤는데 면접하러 간 회사 장면에서 바지 접힌것과 신발이 나왔는데 외투,가방,청바지 접힌것과 신발까지 모두 동일해서 콘서트 날이 맞는거 같아.

 

이러면 아마 배터리 방전으로 전동 휠체어가 고장나서 뒤에서 밀어서 가는것도 안되어서 엄마나 오빠에게 미리 전화해서 아파트 아래로 일반 휠체어 가지고 오라고 했고 솔이는 집에 도착해서 일반 휠체어 타고 먼저 올라가고 엄마나 오빠는 솔이 친구 차에 있는 전동 휠체어 차에서 꺼내고 솔이 친구 배웅하고 나중에 올라왔다면 전동 휠체어가 아니고 일반 휠체어라고 콘서트 당일이 아닌건 아닐까 하는 의문은 풀린거 같아.

 

미방분 하라 관련 게시물들 보면서 품었던 의문을 다시 한번 하라 보면서 납득 가능하게 궁예 해 본건데 맞을진 모르겠다.

(이미 다 알고 있었다구요? 그랬더라도 그냥 좋게 봐줘 ㅎㅎ)

 

[내일의 으뜸] 원작은 안봤지만 원작이랑 거의 흡사한 연재 중인 웹툰을 본 입장에서 설정이 많이 바뀌어서 예상이 안되어 더 드라마가 재밌는거 같아.

원작대로만 하면 길어도 8부작이면 충분한 드라마라 이렇게 설정 바뀌고 각색하면서 원작에 없던 서브남주 태성 배역이 생겨서 솔이와의 티격태격하는 장면과 선재에게 긴장감(?)과 질투하는 포지션을 주는것도 좋고(사고 관련해서도 서사가 있을거 같고) 오빠 금이 배역은 친구 현주와의 로맨스가 설정되어 로코 분위기로 내용을 풍족하게 해 줄거 같기도 해. 치매 걸린 할머니 역활도 과거 회귀시 건강했던 할머니를 만나는 것도 있고..

 

웹툰 재밌게 보고 있어서 드라마 1화 본방 시청했는데 초반부 심드렁하게 보다 콘서트 장면에서 유치해서 꺼버리고 방송 후에 재밌다는 글들이 많길래 혹시나 하며 후반부 티빙으로 봤는데 한강 다리에서 선재와 솔이가 만나는 장면은 너무나 팬의 판타지 같아 보여 오글거려서 대충 스킵하면서 봐서 볼만하긴 한데 유치하다하면서 2화 볼까말까 하다 까먹고 있다 2화 본방은 중간부터 봤는데 나름 학원물로 재밌다하면서 보다 마지막에 선재가 먼저 솔이를 짝사랑한 에필로그 서사에서 드덕들이 받은 충격과 감동 나도 받고 1화 다시보니 한강 다리에서의 선재의 뜬금 반말과 그 떨떠름한 표정에 이은 솔이 보내고 차로 돌아와서 솔이가 준 사탕 보면서 짧게 한숨 쉬던게 울컥하며 가슴 아프게 다가오더라.. 

 

드라마 잘 안보는데다 보더라도 초중반에 하차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이 드라마는 제발 마무리까지 잘 진행되어서 끝까지 완주했으면 좋겠다. 그리고 이렇게 드덕들이 시끄러운(좋은 의미로) 드라마 개인적으로 오랜만이라 좋은 움짤 많이 구경하고 복습하고 얘기 나눌거 많아서 좋은거같아!

 

 

https://m.youtu.be/aZ9I0t39Qqg?si=mq7KeTs8QemD_y7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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