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본에서 하영이 부분에
"(겁나 잘생긴 얼굴로)", "(고자극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가 훑는데 매우 잘생겼다)"
이런 지문 있어?
아... 대본에 이런게 적혀있지 않고서야
드라마 내내 이럴리가 없는데...
이때까지 본 수많은 장르물에서 이런적이 없었음
이건 100% 제작의도라고 볼 수밖에
만일 대본에 이런 얘기 없는거면,
김남길이 숨겨진 제작의도를 간파한거... 역시 대배우 (끄덕)
대본에서 하영이 부분에
"(겁나 잘생긴 얼굴로)", "(고자극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가 훑는데 매우 잘생겼다)"
이런 지문 있어?
아... 대본에 이런게 적혀있지 않고서야
드라마 내내 이럴리가 없는데...
이때까지 본 수많은 장르물에서 이런적이 없었음
이건 100% 제작의도라고 볼 수밖에
만일 대본에 이런 얘기 없는거면,
김남길이 숨겨진 제작의도를 간파한거... 역시 대배우 (끄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