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경표는 자유자재의 연기로 현장을 이끌었다. 고경표의 반듯한 ‘엄친아’ 이미지와 진중한 목소리는 이러한 웃음을 배가시키는 요소로 시너지 효과까지 일으키면서, 그의 ‘인생캐’가 경신될 것이란 확신을 심었다.
강한나는 특유의 긍정적인 에너지와 사랑스러움으로 시청률이 밥 먹여주는 12년 차 예능작가 ‘온우주’와 완벽한 싱크로율을 선보였다. 첫 연습부터 쏟아낸 열혈 에너지는 현장을 뜨겁게 달구기도 했다.
트롯 가수 ‘김정헌’ 역을 맡아 “이번 작품을 위해 진짜 오디션을 준비하는 가수처럼 노래와 안무 연습에 매진했다”는 주종혁은 첫 등장부터 실전을 방불케 하는 노래 실력으로 좌중을 압도했다. 대한민국의 모든 장모님의 마음을 훔친 ‘국민 사위’가 된 캐릭터를 눈 앞에서 실제로 보고 있는 듯 살아 숨쉬는 리얼한 연기를 보여준 주종혁의 활약 역시 기대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