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모닝인사하며 매일 도다 생각하지만ㅋㅋㅋㅋㅋ
그을린 사랑 글보고 도다 생각부터 났어
유년시절은 목구멍의 칼 같아서 쉽게 꺼낼 수가 없다고
본방때부터 다정이 얘기듣고 영화가 궁금했는데
핫게 글 보니 뭔가 결말 여운 짙어서 후폭풍 쎌 듯한 영화 같아서 볼 엄두가 여전히 안나네ㅋㅋㅋㅋㅋㅋㅋㅋ
도다 잘 살고 있니?
시간이 지날수록 도다 여운이야말로 점점 짙어져서 그립다
그을린 사랑 글보고 도다 생각부터 났어
유년시절은 목구멍의 칼 같아서 쉽게 꺼낼 수가 없다고
본방때부터 다정이 얘기듣고 영화가 궁금했는데
핫게 글 보니 뭔가 결말 여운 짙어서 후폭풍 쎌 듯한 영화 같아서 볼 엄두가 여전히 안나네ㅋㅋㅋㅋㅋㅋㅋㅋ
도다 잘 살고 있니?
시간이 지날수록 도다 여운이야말로 점점 짙어져서 그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