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운아. 차여운. 너 이거 오백 원에 사라. 사줘.]
생각나는 대사 쓰며 나혼자챌린지 시작
일주일도 안돼서 때려칠 수 있기를 기원함
정말 정말 좋아하는 장면이댜 대사톤이말랑따끈다정해서 왈칵 눈물이나올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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