싫음
이수한테 사실은 좋은 아버지가 되고 싶었네 어쩌네 해놓고선 어떻게 아들을 불량품이라고 하고 또 무슨 자신감으로 시장선거에도 나갔을까.. 이수 말대로 결국 가정사 까발려지고 이수 상처 받을수 밖에 없었을텐데 어떻게 좋은 아버지가 되겠다면서 그런 선택을 해
살아선 자식들 챙기도 않았으면서 이러나 저러나 결국엔 좋은 사람~으로 미화된거 스트레스임 나한텐 진명철이 제일나빠
이수한테 사실은 좋은 아버지가 되고 싶었네 어쩌네 해놓고선 어떻게 아들을 불량품이라고 하고 또 무슨 자신감으로 시장선거에도 나갔을까.. 이수 말대로 결국 가정사 까발려지고 이수 상처 받을수 밖에 없었을텐데 어떻게 좋은 아버지가 되겠다면서 그런 선택을 해
살아선 자식들 챙기도 않았으면서 이러나 저러나 결국엔 좋은 사람~으로 미화된거 스트레스임 나한텐 진명철이 제일나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