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순 : 아버지....우리..아버지....
근현 : 종순아...내새끼... 문을...열어주련...
종순 : 아버지....들어오셔요.....
덜컥
종순 : (밤공기의 신선함을 느끼며)하...
후루룩쩝쩝후룩쩝쩝쩝
종순 : (뒤를 돌아보며) 아버지.....
근현 : (먹던 음식을 떨어뜨림)
정자의 탱고타임💃
근현 : 작고..총명하던..우리강아지.. 여기는 젖과 꿀이..흐르는구나.. 네 애비는 춥고 배고프단다...
종순 : (울먹이며) 죄송합니다..
근현, 종순의 심장을 투피엠 하트비트처럼 부여잡음
정자의 탱고타임💃🕺 with 근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