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같은 자식들 키우겠다고가장의 무게를 짊어지고 있는데제일 슬펐던건 아들 수술비 벌겠다고농구 다시 할 수 있는 기회 왔을때 포기해야했던거...개슬픔ㅜㅜ 이도현은 왜 맨날 이런 처돌게하는 캐릭을 맡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