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홍예지가 ‘환상연가’ 종영 소감을 밝혔다.
홍예지는 지난 27일 종영한 KBS2 월화드라마 ‘환상연가’(극본 윤경아, 연출 이정섭)에서 복수를 꿈꾸는 몰락한 왕손 연월 역으로 활약했다.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연기력을 보여줬고, 1인2역을 맡은 박지훈과 애틋한 로맨스를 그려냈다.
홍예지는 소속사를 통해 “끝까지 잘 마칠 수 있게 함께 고생한 스태프분들, 가장 가까이서 함께 고생하고 의지한 배우분들에게 먼저 감사드린다”라며 종영 소감을 밝혔다.
이어 “2024년 시작을 ‘환상연가’로 시작할 수 있어 행복했다. 연월이와 함께 울고 웃고 설레며 ‘환상연가’를 시청해주신 시청자분들께 감사드린다. 다가오는 봄보다 더 따뜻한 나날들 보내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홍예지는 4월 13일 방송 예정인 MBN 드라마 ‘세자가 사라졌다’로 열일을 이어간다.
홍예지는 지난 27일 종영한 KBS2 월화드라마 ‘환상연가’(극본 윤경아, 연출 이정섭)에서 복수를 꿈꾸는 몰락한 왕손 연월 역으로 활약했다.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연기력을 보여줬고, 1인2역을 맡은 박지훈과 애틋한 로맨스를 그려냈다.
홍예지는 소속사를 통해 “끝까지 잘 마칠 수 있게 함께 고생한 스태프분들, 가장 가까이서 함께 고생하고 의지한 배우분들에게 먼저 감사드린다”라며 종영 소감을 밝혔다.
이어 “2024년 시작을 ‘환상연가’로 시작할 수 있어 행복했다. 연월이와 함께 울고 웃고 설레며 ‘환상연가’를 시청해주신 시청자분들께 감사드린다. 다가오는 봄보다 더 따뜻한 나날들 보내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홍예지는 4월 13일 방송 예정인 MBN 드라마 ‘세자가 사라졌다’로 열일을 이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