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만은 자기가 죽으면 지안이가 더 위험해질거 뻔히 알았을거고
지안이 엄청 애꼈자나 물론 애낀만큼 강하게 키웠지마는..
심지어 지안이 친구인척했던 애가 자기 뒷통수 노리는줄도 뻔히 알고 있었고..
근대 왜 죽은척 하면서까지 집(aka.쇼핑몰)으로 킬러들이 몰려오게해서 지안이가 좃나 고생하게 한걸까
나는 정진만이 진짜 죽은거 아니라고 가정하고 드라마를 보기 시작해서 그런지 이대목이 약간 이해가 안됐어..
죽은척 해서 적들 방심하게 한 다음에 바빌론 무너트리고 온겅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