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부분이 되게 흥미로움내가 생각했던 화란-원의 관계보다 더 디테일하게 생각하고 연기에 반영한 것 같아ㅇㅇ앞에 트라우마 관련해서도 얘기하는데 이 부분도 재밌었어 본체가 알아서 밥 잘차려서 잘 먹은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