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컬트 무속신앙 이런거 좋아하는데
우리가 아는 관 묘터 풍수지리 무당 굿 이런 소재들 살려서 너무 잘 만든거 같음
이게 전반부 후반부 느낌이 다를 수 있는데 후반 느낌도 오컬트 장르 낯선 관객들도 제법 흥미느낄 수 있는 익숙한 소재와 이야기들을 초반과 엮어서 오히려 좋았어
앞으로 오컬트 영화 뭐보면 좋아?하면 파묘 추천하게 될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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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오컬트 영화 뭐보면 좋아?하면 파묘 추천하게 될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