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에 등장한 적 없지만 뭔가 투지가 원래 이랬어야 했어 이런 대화 하는 거 보면
지원이 재단 두번째기회 통해서 재기에 성공했거나 이랬던 거 아닐까?
그래서 둘이 두번째 기회를 얻은 기념일에 보러 가서 거기서 마무리 됐을 것 같은 느낌ㅋㅋ
그 작가에 대한 이야기가 극중에서 나온 적 없어서 궁예해봄ㅋㅋ
지원이 재단 두번째기회 통해서 재기에 성공했거나 이랬던 거 아닐까?
그래서 둘이 두번째 기회를 얻은 기념일에 보러 가서 거기서 마무리 됐을 것 같은 느낌ㅋㅋ
그 작가에 대한 이야기가 극중에서 나온 적 없어서 궁예해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