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잡담 워터멜론 하이찬 지옥의 코멘터리캠프에서 물어볼 내용 끌올
489 10
2024.02.08 15:06
489 10

 

은결은유 대사하는 동안 화면 구석에서 청아 찾고있는 하이찬

 

 

CcRdFe

 

청아 너무 오래 기다리는 바람에

다리 쥐나서 쩔뚝거리는 하이찬

 

 

 

청아랑 친구된 이후 괜히 들떠서

토네이도오우우 하는 하이찬 ㅋㅋㅋㅋ

 

 

 

nn번의 하이찬 말습관 어머는

전부 대본에 있는 대사였을까

 

 

 

스쳐지나가는 장면에서

청아 일회용 접시 무거울까봐 들어주는 염천 하이찬

 

 


화면 배경에서 청아한테 바다 보러가자고 몸짓하는 하이찬


izgEQD

 

좋아한다라는 말은 있지 그냥 알고만 둬 이건 내가, 나만 할수있는거야

 

몇주동안 아무도 눈치못챘을정도로

그냥 배경에 깔렸던 미친 대사

 

 

블레 확정 가보자고

최현욱 잠죽자 코멘터리 가보자고

 

목록 스크랩 (1)
댓글 1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클리덤x더쿠🩷] 탄력 & 수분 광채 채움💧 클리덤 탱글 립세럼 2종 체험단 이벤트 269 11.27 39,127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904,45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709,09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008,606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7,388,538
공지 알림/결과 📺 2024 방영 예정 드라마📱 98 02.08 2,000,538
공지 잡담 (핫게나 슼 대상으로) 저런기사 왜끌고오냐 저런글 왜올리냐 댓글 정병천국이다 댓글 썅내난다 12 23.10.14 2,049,730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라마 시청 가능 플랫폼 현황 (1971~2014년 / 2023.03.25 update) 16 22.12.07 3,201,001
공지 알림/결과 ゚・* 【:.。. ⭐️ (੭ ᐕ)੭*⁾⁾ 뎡 배 카 테 진 입 문 🎟 ⭐️ .。.:】 *・゚ 161 22.03.12 4,248,959
공지 알림/결과 블루레이&디비디 Q&A 총정리 (21.04.26.) 8 21.04.26 3,445,070
공지 스퀘어 차기작 2개 이상인 배우들 정리 (7/1 ver.) 172 21.01.19 3,467,168
공지 알림/결과 OTT 플랫폼 한드 목록 (웨이브, 왓챠, 넷플릭스, 티빙) -2022.05.09 238 20.10.01 3,486,633
공지 알림/결과 만능 남여주 나이별 정리 259 19.02.22 3,568,281
공지 알림/결과 작품내 여성캐릭터 도구화/수동적/소모적/여캐민폐 타령 및 관련 언급 금지, 언급시 차단 주의 103 17.08.24 3,414,790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영배방(국내 드라마 / 영화/ 배우 및 연예계 토크방 : 드영배) 62 15.04.06 3,744,232
모든 공지 확인하기()
13637959 잡담 트렁크 아니 누가 수제버거집에서 09:58 6
13637958 잡담 그 환호해주는게 짧아도 너무 강렬하게 계속 남는 이유가 09:57 62
13637957 잡담 지금전화 그나저나 은근히 대놓고 노렸나 싶은 희주의 깨똑화면🤭 09:57 23
13637956 잡담 이정하 생각보다 나이 있더라 1 09:57 61
13637955 잡담 내가 배우라도 맑눈광 표정으로 박수 쳤을듯 4 09:57 116
13637954 잡담 트렁크 스포스포 엔딩 어때? 해피야? 5 09:57 15
13637953 잡담 솔직히 환호를 하니까 카메라로 잡아준거같은데 4 09:56 99
13637952 잡담 서현진은 진짜 연기잘하는 배우가 맞다.. 2 09:56 63
13637951 잡담 강남비사이드 보는데 하윤경 왤케 아쉽냐 3 09:56 73
13637950 잡담 아 근데 박수치는거 난 이제 웃김 2 09:56 140
13637949 잡담 어제부로 관심배우에서 삭제함 1 09:55 167
13637948 잡담 이날 청룡영화상은 한지민-이제훈의 초보 진행과 정우성의 사생활 논란 사과로 자칫 가라앉을 뻔한 분위기였다. 이병헌의 재치가 없었다면 제45회 청룡영화상은 무겁고 지루하게 끝났을지도 모를 일이다.  5 09:55 181
13637947 잡담 트렁크 3화 키스신 미쳤다 ㄷㄷ 1 09:55 52
13637946 잡담 지금전화 그 오른팔 비서관은 피자박스랑 꽤 가까웠느레 하나도안다쳤어 2 09:55 43
13637945 잡담 정우성 "사생활, 영화에 오점 안 되길"…박수갈채 터진 청룡영화상 4 09:55 74
13637944 잡담 트렁크 4화 마지막 베드씬 장면 09:55 72
13637943 잡담 서현진 힘뺀연기 취향이면 트렁크에서 연기 잘맞을걸 5 09:55 50
13637942 잡담 트렁크 7화부터는 정원인지 감정씬들이 막 2 09:54 46
13637941 잡담 이정하는 성격이 해맑은거야? 5 09:54 230
13637940 잡담 열혈사제 학생들까지 다 선동하려구요? 선동이 아니라 선빵을 가르치기....✊ 3 09:54 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