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최반석 한명 떠날 때 너무 반며든거 같아서 짜식 속정이 깊었군 했는데 한달 뒤 재회 너무 너무 사랑 아니냐고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그윽하게 쳐다보면 나같으면 심장 철렁 내려앉았다 어휴
늙음 묻었다면서 웃는데 왜 내가 심장 떨리는 건데ㅋㅋㅋㅋㅋㅋ
아니 최반석 한명 떠날 때 너무 반며든거 같아서 짜식 속정이 깊었군 했는데 한달 뒤 재회 너무 너무 사랑 아니냐고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그윽하게 쳐다보면 나같으면 심장 철렁 내려앉았다 어휴
늙음 묻었다면서 웃는데 왜 내가 심장 떨리는 건데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