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스퀘어 킬쇼 김민 ‘킬러들의 쇼핑몰’ 종영소감 “태국 문화 최대한 습득하려 노력”[일문일답]
1,142 5
2024.02.08 09:43
1,142 5
VpeIXa


Q.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킬러들의 쇼핑몰‘의 모든 에피소드가 공개됐다. 처음 ‘킬러들의 쇼핑몰’ 출연 제안을 받았을 때의 소감은 어땠나?


A. 디즈니 플러스의 ‘카지노’가 막 방영을 시작할 때 즈음 ‘킬러들의 쇼핑몰’의 파신 역을 제안받았다. ‘카지노’의 존도 외국인이었는데 파신 역시 또 다른 외국인 배역이라 왠지 운명임을 느꼈다. 한국인이 외국인을 연기한다는 건 민감한 사항이고 이슈가 있을 수 있다는 걸 카지노의 존을 통해 알고 있었지만 누군가가 해야 한다면 그래도 한 번이라도 해본 내가 신중하게 한 번 더 해볼까? 하는 의무감 내지는 책임감도 조금 들었던 것 같다. 또 한 편으로는 액션이 있는 캐릭터이면서도 그 만의 내적 서사와 리듬이 흥미로워서 작업이 재밌을 것 같았다.


Q. 유쾌하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파신 캐릭터를 연기하며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줬다. 파신이라는 인물을 처음 보고 들었던 생각이 있다면?


A. 파신은 유쾌하기보다는 친구를 아끼고 가족을 사랑하고 그리워하는 정이 많은 원초적인 인물이다. 상상 속에서 만난 파신을 현장에서 잘 표현할 수 있다면 다른 캐릭터들과 어우러져 흥미롭게 그려낼 수 있을 것이라 느꼈고, 감독님들의 도움으로 현장에서 마음껏 파신이 될 수 있었다.


Q. 이동욱, 김혜준 배우와의 케미를 많은 분들께서 좋아해 주셨다. 현장에서 호흡은 어땠나?


A. 이동욱 선배님, 김혜준 선배님 두 분 모두 색깔이 확연하신 분들이다. 현장에서 선배님들께 많은 걸 배우고 웃기도 많이 했다. 동욱 선배님의 멋짐에 파신은 더 쉽게 욕을 할 수 있었고, 혜준 배우님의 귀여움에 파신은 더 혹독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이동욱 선배님은 벌써 후배들을 이끌어 주고 계시고 김혜준 배우님은 열정이 많으신, 앞으로 많은 작품을 이끌어 가실 분이다.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


Q. 파신 캐릭터를 연기하며 가장 부담이 되었던 부분은?


A. 시간에 대한 부분이다. 태국인 배역을 연기하며 그분들께 예의를 갖추려면 더 신중해야 하는데 필리핀도 그렇지만 태국도 가본 적이 없었다. 때문에 시간이 모자람에도 불구하고 태국의 문화, 태국의 언어를 알려줄 수 있는 분들을 만나 온몸으로 태국의 문화와 언어를 최대한 습득하려고 노력했고, 무에타이도 열심히 훈련했다.


Q. 극 중에서 파신이라는 캐릭터는 단연 돋보였다. 파신이라는 인물을 그려내기 위해 특별히 신경 쓴 부분이 있다면?


A. 태국 사람들은 굉장히 친근한 사람들이다. 마음도 따뜻하고 문화 자체가 그들의 신과 서로를 존경, 존중하는 전통적인 부분이 많이 녹아 있다. 이런 부분을 마음에 품고 태국어 대사를 읊조리면서 무에타이 음악을 듣고 춤을 추고 운동을 하다 보니 조금씩 파신이 되었던 것 같다.


Q. 마지막으로 작품을 사랑해 주신 시청자분들께 한 마디.


A. ‘킬러들의 쇼핑몰’을 사랑해 주셔서, 그리고 파신을 사랑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최선을 다해 열심히 준비하고 촬영에 임한 만큼 애정이 많고, 스스로에게도 의미가 큰 작품인데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아서 벅찬 마음이다. 앞으로도 다양한 작품들을 통해 인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할 테니 계속해서 지켜봐 주시길 부탁드린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609/0000821689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샘🩶] 모공 블러 + 유분 컨트롤 조합 미쳤다✨ 실리콘 ZERO! ‘커버 퍼펙션 포어제로 에어 프라이머’ 체험 이벤트 252 05.19 13,00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88,72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49,63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52,83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52,180
공지 잡담 발가락으로 앓든 사소한 뭘로 앓든ㅋㅋ 앓으라고 있는 방인데 좀 놔둬 6 25.09.11 509,307
공지 잡담 카테 달고 눈치 보지말고 달려 그걸로 눈치주거나 마플 생겨도 화제성 챙겨주는구나 하고 달려 8 25.05.17 1,130,645
공지 잡담 카테 달고 나 오늘 뭐 먹었다 뭐했다 이런 글도 난 쓰는뎅... 13 25.05.17 1,199,119
공지 스퀘어 차기작 2개 이상인 배우들 정리 (5/19 ver.) 152 25.02.04 1,797,063
공지 알림/결과 ────── ⋆⋅ 2026 드라마 라인업 ⋅⋆ ────── 𝘂𝗽𝗱𝗮𝘁𝗲! 123 24.02.08 4,612,613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라마 시청 가능 플랫폼 현황 (1971~2014년 / 2023.03.25 update) 16 22.12.07 5,555,199
공지 알림/결과 ︎︎🪄◝✨ (੭ ᐕ)੭*⁾⁾ 뎡 배 카 테 진 입 문 (~˘▾˘)ノ =͟͟͞🎟 175 22.03.12 7,077,204
공지 알림/결과 블루레이&디비디 Q&A 총정리 (21.04.26.) 9 21.04.26 5,705,682
공지 알림/결과 OTT 플랫폼 한드 목록 (웨이브, 왓챠, 넷플릭스, 티빙) -2022.05.09 238 20.10.01 5,797,038
공지 알림/결과 만능 남여주 나이별 정리 307 19.02.22 5,934,193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영배방(국내 드라마 / 영화/ 배우 및 연예계 토크방 : 드영배) 62 15.04.06 6,110,123
모든 공지 확인하기()
15769632 잡담 모자무싸 성동일 왜케 멋있냐 00:24 2
15769631 잡담 허수아비 걍 기범이아들은 태주가 죽인걸로 알고 산듯 1 00:24 15
15769630 잡담 ㄷㄱㅂㅇ 난 대비 무릎꿇렸다는 게 젤 이해 안 가던데 00:24 12
15769629 잡담 취사병 와 ㄹㅇ 고기굽기 타이쿤이다ㅋㅋㅋㅋㅋㅋㅋ 00:24 11
15769628 잡담 허수아비 태주 결혼이라도 꼭 했으면 좋겠다 2 00:23 23
15769627 잡담 멋진신세계 병원복 여기서보면됨 00:23 19
15769626 잡담 허수아비 태주는 그럼 평생 조카 얼굴도 못 보고 산 건가 ? 1 00:23 48
15769625 잡담 골드랜드 드디어 오늘이네 1 00:23 11
15769624 잡담 취사병 소초장이 명순조 선택한거 강성재 공으로 돌리는거 2 00:23 44
15769623 잡담 모자무싸 저게 감독이냐 거지지 << 노강식 ㅈㄴ 마음에 든것 같은데 1 00:22 28
15769622 잡담 구교환 덬들아 오늘 폭설 예고편도 뜨는거 아니냐 00:22 20
15769621 잡담 취사병 박지훈 레벨업 연기도 좋다ㅋㅋ 3 00:22 84
15769620 잡담 취사병 미친사람들같음(P) 1 00:22 75
15769619 잡담 난 대군부인 화재 진압을 양동이로 하는게 이해가 안감 00:22 32
15769618 잡담 허수아비 이미 나온 전개로도 걍 찝찝하게 만들어서 짜증남 ㅜㅋㅋㅋㅋ 00:22 44
15769617 잡담 허수아비 나 사실 차시영 초반 캐릭터성이 좀 아까움ㅋㅋㅋ 6 00:22 90
15769616 잡담 허수아비 이희준한테 짜증나는 덬들 핸썸 가이즈로 치유하길ㅋㅋ 1 00:22 20
15769615 잡담 모자무싸 근데 나 오정희가 안싫어..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00:21 29
15769614 잡담 원더풀스 운정채니 팔짱 2 00:21 44
15769613 잡담 은밀한감사 3팀 일단 다 봤고 2팀은 뒷모습일텐데 왜 놀란거야 00:21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