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이동욱은 “여운이 남고 기억에 남는 작품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설 잘 보내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올해는 모두 행복만 하시길”이라고 시청자들을 향한 따뜻한 명절 인사와 함께 종영 소감을 마무리했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609/0000821686
이어 이동욱은 “여운이 남고 기억에 남는 작품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설 잘 보내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올해는 모두 행복만 하시길”이라고 시청자들을 향한 따뜻한 명절 인사와 함께 종영 소감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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