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한건 좀 더 종교적인 음산함 기괴함같은거였는데
까보니 부적이런거말곤 범죄스릴러에 더 가까웠던거같은ㅋㅋㅋㅋ
반전이 글케 놀랍지도않고 별로 당사자입장도 이해가안가서그런가 별로 할말이 없는 드라마인듯
근데 킬링타임용으로 보는건 추천임 딴짓하면서봐도 내용이 별로 깊이가 없어서 이해가능
기대한건 좀 더 종교적인 음산함 기괴함같은거였는데
까보니 부적이런거말곤 범죄스릴러에 더 가까웠던거같은ㅋㅋㅋㅋ
반전이 글케 놀랍지도않고 별로 당사자입장도 이해가안가서그런가 별로 할말이 없는 드라마인듯
근데 킬링타임용으로 보는건 추천임 딴짓하면서봐도 내용이 별로 깊이가 없어서 이해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