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질도 있을거 같음 ㅋㅋ 나쁜의미 아니고 불의 , 부정 보면 물불 안가리고 앞뒤 안재고 달겨드는 그런~~ 그러면서 부딫히고 깨지고 하면서 성장하는ㅇㅇ
-참을 수 없는 불의를 마주하며 파이터 본능을 되찾는 풋내기 경찰 윤동주의 뜨거운 과정이 기대를 모은다.
-"일말의 계산 없이 정의를 위해 자기몸을 던지는 뜨거움과 해맑음을 동시에 가진 인물
감독 인터뷰랑 캐릭 소개 보면
불의 못참고 , 계산없이 몸 던지는 뜨거운...파이터 본능... 이라는거 보면
욱! 하고 물불안가리는 열혈캐 일거 같은 궁예 ㅋㅋ + 해맑음 한스푼 추가
굿보이 빨리보고싶음
박보검 이런캐 처음이라 더 개큰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