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결말에 대한 생각은 어떤가?
"두 사람은 자기 자신보다 서로를 생각해서 헤어진 것이라 생각했다. 자신을 생각했다면 헤어지자고 안 했고 받아들이지도 않았을 거다. 그렇기에 헤어지자고 했을 때 붙잡지도 못한 거라 생각한다. 둘은 다시 만날 수밖에 없는 사람들이다. 떨어져 있으면서 그 사람이 없는 자신에 대해 생각하고 그 마음을 강하게 느끼게 되는 시간이었을 거라 생각한다. 재회하는 것도 당연하다 싶었다. 그렇게 엔딩을 받아들였고 초반의 두 사람 상황과 연결이 되는 재회라 좋았던 것 같다."
https://www.joynews24.com/view/1677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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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모은본 인터뷰 중에서 가져왔는데 이별도 재회도
너무나 진우, 모은스럽게 한 거라는 걸 새삼 다시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