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종서, 김무열, 지창욱, 정유미, 이수혁, 박지환 등 전무후무한 출연진 라인업을 구축한 추격 액션 사극 '우씨왕후'가 크랭크업을 코 앞에 뒀다.

17일 싱글리스트 취재 결과,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우씨왕후'(연출 정세교, 극본 이병학, 제작 앤드마크 스튜디오, 콤파스 픽쳐스, CJ ENM 스튜디오스, 제공 티빙(TVING)) 촬영이 오는 19일 종료된다. 지난해 8월 1일 첫 촬영을 시작해 약 5개월이 걸렸다. 올해 공개 예정이다.
'우씨왕후'는 갑작스러운 왕의 죽음으로 왕위를 노리는 왕자들과 권력을 잡으려는 다섯 부족의 표적이 된 우씨왕후가 24시간 안에 새로운 왕을 세우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추격 액션 사극이다.
전종서가 고구려 왕후 우희 역을 맡았다. 여기에 김무열이 고구려 재상이자 왕의 군사인 대막리지 을파소로 분했고, 지창욱이 우희 남편이자 고국천왕 고남무 역을 맡았다.

우희 언니 우순 역은 정유미, 고구려 왕위 계승후보인 삼왕자 고발기 역은 이수혁, 왕 직속부대인 왕당의 대모달(대장) 무골 캐릭터는 박지환이 맡았다.

한국 역사상 보기 드문 형사취수혼(남편이 죽으면 남편의 동생과 재혼하여 가문을 유지하는 고구려의 혼인 풍습)을 선택해 권력을 유지한 우씨왕후에 대한 기록을 기반으로 탄탄한 세계관을 구축할 배우들의 연기 합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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