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원준본체가 일본잡지 인터뷰에서 한 말인데 이 장면 찍을 때
상처투성이인 두나가 원준이랑 같이 있을 때는 슬퍼하거나 고독을 느끼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바라면서 연기했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