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고려거란 2차 전쟁 시기 양규 밑에 병사 이관이란 자가 있었음
2. 이관은 귀성 전투에서 사망
3. 이관은 "아무리 쳐들어와라 고려의 자식들은 꿈쩍도 안함"이란 글귀를 품고 있었음
4. 이 유서 아닌 유서는 이관은 아내와 10살 딸에게 전해지고.어머니는 너가 남자였다면 유언을 받들수 있었을텐데라고 슬퍼함
5. 10살 딸은 무예를 가르쳐 달라 졸랐고 외할아버지의 반대에도 무인으로 자람
6. 약 9여년뒤 3차 전쟁이 벌어지자 딸은 남장을 하고 강감찬에게 찾아감
7.몸이 작고 어린 아이를 보며 강감찬은 가라 하지만
8.이때 이관의 딸은 "나라를 위하는데 어찌 나이를 헤아리며 몸이 크고 작음을 가리겠나이까"라고 하고 강감찬은 Ok하며 백마와 창을 줌
9.이 소녀는 자기이름을 설죽화(눈 속에 핀 푸른 대나무 꽃)라 짓고 강감찬을 따라감
10. 적의 목을 수도 없이 베었고 항상 앞장섬
11. 귀주 대첩때도 앞장서서 싸웠으나 적의 목에 창을 꼿을때 화살 막고 사망
12. 전투가 끝난 후에야 아빠,이관의 글을 품은 설죽화의 시체가 발견되고 강감찬도 그제서야 이 아이가 여자임을 알게되면서 끝남
양규 밑에 있었던 아버지를 이어 당당하게 무관이고 싶었던
구국의 영웅 할아버지 장수 강감찬과 함께한
어린 소녀이야기
이야기 되게 매력적이지 않음?ㅋㅋㅋㅋ
역사는 아니고 구전 설화라는데
소녀의 이야기가 이름까지 함께 설화로 알려진다는것도 신기하고 ㅋㅋㅋㅋㅋ
고려 과거 문화도 생각할 거리가 많고
고려 시대 양규와 강감찬의 존재가 다시금 떠오르기도 하고
누가 드라마 안 만들어주나
매우 고려적이라 생각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