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매력적이고ㅋㅋ 차은재랑 서로 마음은 있는데 선뜻 고백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난 또 밤잠을 설치겠지..." 이 대사 존나 설레ㅋㅋ
그리고 마지막화에서 프로포즈도 사랑해~뭐 이런게 아니라 반지 몰래 껴주고 " 니가 생각하는 그거!" 라니 아아아ㅏㅏ
너 모쏠 맞냐 서우진 ㅠ
더 매력적이고ㅋㅋ 차은재랑 서로 마음은 있는데 선뜻 고백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난 또 밤잠을 설치겠지..." 이 대사 존나 설레ㅋㅋ
그리고 마지막화에서 프로포즈도 사랑해~뭐 이런게 아니라 반지 몰래 껴주고 " 니가 생각하는 그거!" 라니 아아아ㅏㅏ
너 모쏠 맞냐 서우진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