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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화 물속에서 도원이 손잡자마자 타투빛난거
200년전 구원을 살리려다 도희가 죽었고 구원이 항상 차고다니는 십자가 목걸이는 죽은 도희의 물건
그리고 200년동안 찾아온 십자가목걸이의 주인을 찾았으니 도희 손을 잡는순간 타투가 빛난거...
어쩌면 이 씬에서 "찾았다."의 의미가 다른의미 일수도있겠다...
1화 물속에서 도원이 손잡자마자 타투빛난거
200년전 구원을 살리려다 도희가 죽었고 구원이 항상 차고다니는 십자가 목걸이는 죽은 도희의 물건
그리고 200년동안 찾아온 십자가목걸이의 주인을 찾았으니 도희 손을 잡는순간 타투가 빛난거...
어쩌면 이 씬에서 "찾았다."의 의미가 다른의미 일수도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