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번째라 그런지 이번 연출이랑 그래픽이 제일 좋더라
대사를 줄이고 이미지 사운드로 극대화하려는 것도 그렇고 쓸데없는 장면이 안보였음 무엇을 선택집중해야할지 감독의 고민이 느껴졌어 난 일반관에서 봤는데 초대형 스크린에 사운드 좋은 관에서 보면 베스트일듯
3번째라 그런지 이번 연출이랑 그래픽이 제일 좋더라
대사를 줄이고 이미지 사운드로 극대화하려는 것도 그렇고 쓸데없는 장면이 안보였음 무엇을 선택집중해야할지 감독의 고민이 느껴졌어 난 일반관에서 봤는데 초대형 스크린에 사운드 좋은 관에서 보면 베스트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