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의견에 휘둘려 확신을 못할 때도
"네 환자니까 네가 판단해"
수술울렁증 때도 "답은 네가 생각해야지"
이거 말고도 수술실에서 니가 쓰러져도 내가 백업하니 걱정말라고 하는것도 그렇고
우진은재는 연인 관계를 떠나 동료애부터 존나 맛있게 그려졌네ㅋㅋ
드라마 볼때는 전체 흐름보느라 대사 하나까지 신경쓰진않았는데 요즘 짤줍고 다니면서 보는데
다른 의견에 휘둘려 확신을 못할 때도
"네 환자니까 네가 판단해"
수술울렁증 때도 "답은 네가 생각해야지"
이거 말고도 수술실에서 니가 쓰러져도 내가 백업하니 걱정말라고 하는것도 그렇고
우진은재는 연인 관계를 떠나 동료애부터 존나 맛있게 그려졌네ㅋㅋ
드라마 볼때는 전체 흐름보느라 대사 하나까지 신경쓰진않았는데 요즘 짤줍고 다니면서 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