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오도하본 인터뷰
지박령들 낮뜨달 진짜 사랑해서 아직도 잘보고있자나..
길게 놓고 보고 또 보고있고
둘의 서사가 너무 깊고 길어서 미쳐가고있고
감정 상태의 변화에 집중해서
과거 현재 왔다갔다 닳도록 보면서
매번 새롭게 느끼고 찾느라 정신 없고
이 드라마의 가장 큰 포인트가 그들의 관계성,
메인 감정의 서사 그 자체인거에 완전 부심있자나ㅋㅋㅋ
지박령들 낮뜨달 진짜 사랑해서 아직도 잘보고있자나..
길게 놓고 보고 또 보고있고
둘의 서사가 너무 깊고 길어서 미쳐가고있고
감정 상태의 변화에 집중해서
과거 현재 왔다갔다 닳도록 보면서
매번 새롭게 느끼고 찾느라 정신 없고
이 드라마의 가장 큰 포인트가 그들의 관계성,
메인 감정의 서사 그 자체인거에 완전 부심있자나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