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태민은 그림에 소질이 제법 있었다는 게
강태민이 재주가 아버지에게 물려받은 재능이겠구나
그림으로 제 감정을 표현하는 것도 닮은 결이고 태하와 엄마만 다를 뿐이지 형제는 형제군
어쩜 그래서 유순하냐 마냐 차이 빼곤 태민이 오히려 아빠를 많이 닮았어서 민대표 입장에 더욱 애증섞인 시선으로 봤던걸까 싶기도 하고
하긴 비록 잡초 취급했다지만 찐손주인지 아닌지 진즉에 알아보고도 남을 할아버지였을 거란 뒤늦은 깨달음과 함께
(웹소내용 때문에 더 그랬지만)혹시나 민혜숙이 핏줄 가지고 장난질 쳤다면 어쩌지 싶었던 순간도 없지 않았어서 나혼자만의 반전이라면 반전이었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