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인데 읽어보니 좋아서 가져왔어 내가 긁어온 부분은 정말 작은 부분이니까 원문 읽어봐줘! (이거 슼해도 되는걸까)
소유와 집착 – 기호 아버지 정봉완
심리학에서 말하는 정신화 (자신의 마음을 성찰하고, 타인 역시 그들 나름의 이유가 있음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태도)가 전혀 되지 않는 인물인 것이다.
이용과 계산 – 매니저들
이처럼 살면서 우리는 누군가를 이용할 때도 있고, 때로는 배신을 하기도 한다. 우리가 몸 담고 있는 사회는 종종 사람보다 재물과 힘을 더 숭상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하지만, 적어도 성찰 능력을 잃지 않고 반성하고 말할 용기만 있다면, 관계를 다시 회복할 수 있다. 그럴 때 우리의 상처도 함께 치유되어 간다.
신뢰와 진심 – 기호와 목하
기호와 목하처럼 '아무런 대가없이 남의 행복을 진심으로 기뻐해주는 건 어렵고 대단한 일'(11회, 란주)이기도 하다. 하지만 이들은 과거 경험으로부터 배우고, 스스로를 성찰함으로써 키워진 정신화 능력을 통해 보다 진실한 관계를 맺을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
나는 얼마나 나에 대해서 알며, 타인의 마음을 존중하는 태도를 지니고 있을까? 지금 관계가 힘겹거나 외롭고 고립감을 느낀다면, 이 드라마 속 인물들에게 나를 비춰보았으면 좋겠다. 이런 성찰을 통해 '마음의 무인도'에서 탈출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