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수의 영혼
세상 허약한 무덕이의 몸ㅋㅋㅋ
순간 순간 튀어나오는 봉인된 신녀의 기운
자기 힘 되찾을거라는 목표의식과 야망도 있었고
남주를 죽이려고 하다가도 남주가 죽을까봐 자기 목숨을 걸고
가장 행복한 순간 가장 나락으로 떨어지는 비극엔딩까지🤦♀️
생각할수록 갓캐였음
살수의 영혼
세상 허약한 무덕이의 몸ㅋㅋㅋ
순간 순간 튀어나오는 봉인된 신녀의 기운
자기 힘 되찾을거라는 목표의식과 야망도 있었고
남주를 죽이려고 하다가도 남주가 죽을까봐 자기 목숨을 걸고
가장 행복한 순간 가장 나락으로 떨어지는 비극엔딩까지🤦♀️
생각할수록 갓캐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