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스퀘어 완결정 '완결정', 권선징악 로맨스의 완벽한 해피엔딩…#복수 #사랑 #행복
409 1
2023.12.04 07:32
409 1
ZviyYw
MBN 주말 미니시리즈 '완벽한 결혼의 정석' 성훈과 정유민이 죽음을 목전에 둔 운명을 이기고 회귀의 진짜 이유를 찾은 '꽉 막힌 해피엔딩'으로 막을 내렸다.


지난 3일 방송된 MBN 주말 미니시리즈 '완벽한 결혼의 정석'(극본 임서라, 연출 오상원) 12회는 닐슨 코리아 기준 전국 가구 평균 시청률 2.4%, 분당 최고 시청률 2.8%를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12회에서는 서도국(성훈)과 한이주(정유민)가 사이다 복수를 완성한 후 정해진 운명에 굴하지 않고 행복을 만끽하는 해피엔딩이 그려지면서 훈훈함을 전파했다.


극 중 서도국(성훈)은 한이주(정유민)가 탈옥한 서정욱(강신효)에게 납치당했다는 것을 알게 된 후 핸드폰 위치 추적을 이용해 한이주를 찾아 나섰다. 서도국은 이날이 두 사람의 손목에 새겨진 날짜인데다, 서정욱이 향하는 장소 또한 두 사람이 회귀 전 죽음을 맞이한 장소라는 점에서 극도의 불안감에 사로잡혔다. 겨우 한이주를 찾은 서도국은 서정욱과 격렬한 몸싸움 끝에 칼을 맞았지만, 한이주를 살리기 위해 필사의 힘으로 서정욱을 때려눕혔다. 순간 회귀 전 두 사람을 죽음으로 몰아갔던 트럭이 아슬아슬하게 옆을 지나갔고, 두 사람은 손목의 숫자가 사라지는 것을 목격하며 안도했다.


하지만 이도 잠시, 피를 많이 흘린 서도국은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고, 응급수술에 들어갔지만 두 달 동안 의식을 찾지 못했다. 한이주는 "사랑받아 마땅한 그 사람에게 다시 한번만..."이라고 간절히 기도했고 같은 시각, 서도국 또한 꿈에서 회귀 전, 사고 현장의 한이주를 보며 "사랑하길 원하는 그 사람에게 다시 한번 삶을 돌려주십시오"라고 기도했다. 이어 두 사람은 "마음껏 사랑하고 또 마음껏 사랑받으며"라며 "이 삶을 한껏 누리면서 함께 살아가겠습니다"라고 같은 마음으로 기도했고, 결국 서도국은 깨어나 한이주와 뭉클한 재회를 나눴다.


엔딩에서는 서도국과 한이주가 딸과 함께하는 단란한 일상을 보여줬다. 가족사진을 찍는 세 사람의 모습에서는 웃음이 떠나질 않았고, 한이주는 독백으로 "당신을 만나서 행복은 일상에 있다는 것을, 매일 지나치는 순간들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으니까"라며 서도국을 향한 사랑과 행복이라는 진정한 회귀 이유를 찾은 모습을 보여줬다. 이어 "이건 우리의 완벽한 결혼이다"라는 말로 꽉 막힌 해피엔딩을 선사, 훈훈함을 안겼다.


이와 관련 복수-사랑-행복 세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완벽한 결혼의 정석'이 남긴 것들을 정리해 본다.


▶['완결정'이 남긴 것 1] 흥행 웹소설 원작의 명성 잇는 사이다&휴머니즘 전개!


'완벽한 결혼의 정석'은 2019년 네이버 지상 최대 공모전 최우수상 수상 작품이자 평점 9.9점, 누적 다운로드 수 900만 뷰에 달하는 이범배 작가의 웹소설 '완벽한 결혼의 정석'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다. 원작의 탄탄한 스토리를 토대로, 집필을 맡은 임서라 작가가 스펙터클한 서사와 시원스러운 문체로 '고구마 전개' 없는 재미를 끌어올렸다. 거기에 진정한 행복과 가족의 의미를 찾게 된 한이주와 서도국의 서사를 통해 뭉클한 휴머니즘 또한 전달했다. 임서라 작가는 강렬한 로맨스의 설렘과 몰아치는 쾌감, 감동적인 가족애를 동시에 선사하며 원작 소설의 싱크로율을 잘 살린 웰메이드 드라마를 탄생시켰다.


▶['완결정'이 남긴 것 2] '1회 2사이다' 짜릿한 극대화시킨 연출력!


'결혼작사 이혼작곡3'에서 현실적인 영상미로 공감을 이끌어냈던 오상원 감독은 '완벽한 결혼의 정석'에서 감각적이고 세밀한 디테일을 살린 연출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특히 오상원 감독은 한이주와 서도국의 역경을 빠른 속도로 해소해주는 스피드한 속도감을 살리고 미래를 알고 있는 한이주(정유민)와 회귀한 비밀을 숨긴 서도국의 은밀한 마음들을 곳곳에 복선으로 숨겨놓아 재미를 높여 탄탄한 마니아들의 호응을 받는 '탈주 없는 드라마'로 탄생시켰다.


▶['완결정'이 남긴 것 3] 파격적 연기 변신! 명품 배우들의 재발견&인생캐 경신


성훈은 서도국 역으로 사랑하는 여자에게 헌신을 다하는 로맨스 장인으로 거듭나며 인생 캐릭터를 경신했다. 정유민은 단아함을 벗어던진 채 처절하면서도 주체적인 주인공 한이주를 찰떡같이 소화해 차세대 사이다 여주로 탄생했다. 두 얼굴의 사나이 악역 서정욱 역 강신효는 이중성을 차원이 소름 돋는 열연으로 그려내 안방극장에 확실한 눈도장을 찍었고, 사랑스러운 욕망의 악녀 한유라 역 진지희는 캐릭터의 깊은 내면까지 섬세하게 표현하며 첫 성인 악역으로서 성공적인 발자취를 이뤘다. 또한 이민영은 피도, 눈물도 없는 매정한 이정혜 역으로 첫 악역에 도전, 새로운 매력을 발산하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했다.


제작진은 "약 6개월간의 대장정을 함께해 준 배우들, 스태프들, 감독님, 작가님께 감사드린다. 또한 방송을 보며 아낌없는 응원을 보내준 시청자분들께도 감사를 표한다"라며 "극 중 서도국과 한이주가 진정한 행복을 찾은 것처럼 시청자 여러분도 몰아치는 일상 속에서도 진정한 행복을 찾고, 그 행복을 잊지 않으셨으면 좋겠다"라는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076/0004085572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힌스X 더쿠💖 음-파 한번에 완성되는 무결점 블러립🔥 힌스 누 블러 틴트 사전 체험단 모집 286 00:05 4,91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6,84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22,31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60,87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24,698
공지 잡담 발가락으로 앓든 사소한 뭘로 앓든ㅋㅋ 앓으라고 있는 방인데 좀 놔둬 6 25.09.11 453,258
공지 잡담 카테 달고 눈치 보지말고 달려 그걸로 눈치주거나 마플 생겨도 화제성 챙겨주는구나 하고 달려 7 25.05.17 1,111,198
공지 잡담 카테 달고 나 오늘 뭐 먹었다 뭐했다 이런 글도 난 쓰는뎅... 11 25.05.17 1,163,537
공지 스퀘어 차기작 2개 이상인 배우들 정리 (1/12 ver.) 129 25.02.04 1,763,362
공지 알림/결과 ─────── ⋆⋅ 2026 드라마 라인업 ⋅⋆ ─────── 118 24.02.08 4,524,543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라마 시청 가능 플랫폼 현황 (1971~2014년 / 2023.03.25 update) 16 22.12.07 5,525,059
공지 알림/결과 ゚・* 【:.。. ⭐️ (੭ ᐕ)੭*⁾⁾ 뎡 배 카 테 진 입 문 🎟 ⭐️ .。.:】 *・゚ 170 22.03.12 6,922,737
공지 알림/결과 블루레이&디비디 Q&A 총정리 (21.04.26.) 9 21.04.26 5,684,847
공지 알림/결과 OTT 플랫폼 한드 목록 (웨이브, 왓챠, 넷플릭스, 티빙) -2022.05.09 238 20.10.01 5,774,642
공지 알림/결과 만능 남여주 나이별 정리 300 19.02.22 5,910,730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영배방(국내 드라마 / 영화/ 배우 및 연예계 토크방 : 드영배) 62 15.04.06 6,076,566
모든 공지 확인하기()
15137269 잡담 이강달 메블 샀다🙏 09:21 0
15137268 잡담 골든글로브 언제 해? 09:20 4
15137267 잡담 경도 어떤 후기 봤는데 관계도 사랑도 쉽게 쉽게 변하는 현재의 사람들 속에서 09:20 20
15137266 잡담 그럼 소취해야지 범도 마지막 시리즈 빌런 유지태 보고싶다 09:20 21
15137265 잡담 김재영 악역 처음이라는게 의외임 ㅋㅋㅋㅋㅋㅋ 1 09:20 31
15137264 잡담 경도 진부장도 강말금이 진짜 잘살림 1 09:19 9
15137263 잡담 범도5 김재영 캐스팅 신선하긴 신선한거 같음 (p) 1 09:19 45
15137262 잡담 사랑통역 무히 착장은 이탈리아가 개 화려하다 2 09:19 25
15137261 잡담 판사 이한영 재밌어? 어때? 완결나면 보려구ㅋㅋㅋㅋ 09:18 9
15137260 잡담 모범택시 모택3 밖에 안봐서 1,2 정주행하려고 했는데 기다려야겠다 ㅋㅋㅋㅋ 3 09:18 38
15137259 잡담 사랑통역 난 이제 스틸에 속지 않기로 했슨 4 09:18 56
15137258 잡담 김재영 벌크업 기대한다 1 09:18 48
15137257 잡담 경도 헤어지는 시간동안 술도 안마시고 3 09:17 28
15137256 잡담 bh 소속 연극도 같속이래서 보니까 장진 연출극이구나 1 09:17 123
15137255 잡담 은애도적 내 드덕탐라나 추천탭에 남배들 연기 얘기 많긴하더라 4 09:17 75
15137254 잡담 김재영 원래 모델 데뷔 전엔 살 좀 있었다며 1 09:17 92
15137253 잡담 나 ㅅㅈㅎ 말해서 범도4까지 간것도 대단하고 퀄이 좀 아쉬워가지고 기대 없었는데 빌런 김재영이라고 하니깐 1 09:17 95
15137252 잡담 경도 다들 옷이 보통 컬러가 아닌데도 연어색은 튄다 2 09:17 38
15137251 잡담 김재영 모델 데뷔전에 110kg였다니 어케 뺏냐 2 09:16 148
15137250 잡담 경도 갠적으로 이장면 경도쥬 비주얼 미침 09:16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