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지막까지 단 하루 남긴 MBN 주말 미니시리즈 ‘완벽한 결혼의 정석’에서 이민영이 ‘혼비백산 도망 타임’ 현장으로, 결말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지난 방송에서는 서도국(성훈)과 한이주(정유민)가 이정혜(이민영)의 악행을 저지하고 도망자 신세로 전락시키는 역대급 복수를 펼치며 통쾌함을 선사했다. 하지만 서정욱(강신효)과 한유라(진지희)의 임신 사실과 이정혜가 한이주를 죽이기 위해 차로 돌진하는 ‘충돌 일보 직전’ 엔딩이 담기면서 마지막까지 긴장함을 고조시켰다.
이런 가운데 2일(오늘) 방송될 ‘완결정’ 11회에서는 독사 같은 악역 이민영이 누군가에게 쫓기는 ‘혼비백산 도망 타임’ 현장이 담긴다. 극 중 이정혜(이민영)가 차 사고 직후, 사람들을 피해 달아나는 장면.
이정혜는 사고의 충격에도 무너지지 않는 정신력을 발휘해 몸을 숨기고 도망치는, 끝나지 않는 악녀의 면모를 선보인다. 과연 이정혜의 독기는 최후의 발악이 될지, 결국엔 사람들을 따돌려 다시 악행을 저지를 준비를 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MBN 주말 미니시리즈 ‘완벽한 결혼의 정석’은 토, 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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