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카테 들어와봤는데 아침마다 우연모닝 하는 덬들 남아있길래 넘 반갑고 귀여워서 ㅋㅋㅋㅋㅋㅋ 올 5월에 첨 알고 입덕했는데 벌써 12월 추운 겨울이얌..떡밥에 허덕이던 (그땐 몰라찌..ㅎ) 늦봄~여름이 그립다 흑 ㅜ 제작사나 외부에서 속시끄러운 일도 많고 속터지기도 했지만 그래도 그때가 좋았어 🥲 이런저런 이유로 시즌투에 대한 미련은 버렸다고 생각했는데도 한번씩 우연시 생각나서 글 남겨봄 ㅋㅋㅋ 기태와니 행복하니..? 기태완도 본체들도 플레이어들도 다들 행복하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