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순 정비서님은 아나운서 꿈도 이루고 강한 남자랑 곱창도 먹으러 다니고 https://theqoo.net/dyb/3015963776 무명의 더쿠 | 11-27 | 조회 수 515 갓생사셔서 좋다ㅡ영탁이가 희식이 부케받을 줄 알았는데나 혼자 상상으로 받는 걸로 하려고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