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스퀘어 불가항력 신유본 로운 인터뷰중 불가항력 관련
1,156 18
2023.11.26 10:44
1,156 18
조각조각 몇 부분만 카테에 올라온 거 같아서 울드 관련해서 인텁한거 합친거 올려둠


12월호 엣스타일 잡지 인터뷰 


전작 <이 연애는 불가항력> 얘기를 안 할 수가 없어요.

재미있게 잘 봤어요.


감사해요. 진짜 열심히 했거든요. 거의 1년 정도를 꽉 잡고

있었던 캐릭터예요. 예전에는 "작품 잘 봤다"라는 얘기가 잘 와 닫지 않기도 했는데. 요즘엔 그 말씀이 가장 큰 찬사예요. 드라마를 보기 위해 귀한 시간 쓰고. 공감해 주신 거니까요.


그만큼 시청률이 조금 아쉽긴 해요


진짜 열심히 한 작품이에요. 특히 기술 스태프분들이랑

아주 친해져서 작품 끝나고 같이 여행도 가고,

촬영팀이랑도 제주도도 놀러 가고 했어요. 제 촬영 장면이

다 끝났는데도 딴 배우들 촬영 보느라 현장에 남아있곤

했었죠. 포항 로케가 많았는데, 날씨 때문에 촬영이

취소되면 물회에 소주 마시면서 인생 얘기 듣는 게 너무

재밌는 거예요. 촬영 감독님은 어떤 삶을 사셨고, 이분은

어땠고, 그런 얘기 듣는 게 저에겐 다 자양분인 거죠.

마지막 찰영 때 스태프분들이 "우리 이거 끝나면 이제

언제 다시 보냐" 하는데, 진짜 눈물이 막 나는 거예요.

<이연불>은 성적을 떠나서 되게 애틋한 작품입니다.


조보아 배우와의 케미도 굉장히 좋았어요


네, 보아 누나가 엄청 잘 받아줬어요. '장신유'라는 캐릭터를

연기하면서 애드리브도 많았고 준비해 오지 않은 것들이

자연스럽게 나온 것도 많았거든요.


두배우의 궁합이 좋으니 다른 배우들과도 모두

분위기가 좋아 보였어요.


맞아요. 저는 현장에서의 에너지가 작품 프레임 안에서

연기하는 사람을 통해 느껴진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무조건 현장은 재밌게 하자는 마음이 커요.


비하인드 영상에서 보니, 로운 씨가 현장에서 아이디어를 많이 내던데요.


연기라는 게 효과적으로 보이는 부분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같은장면이라도 '이걸 어떻게 하면 좀 더 잘

보여줄 수 있을까'에 대해서 고민을 좀 많이 했어요. 주술서,

애정수 같은 장치들이 있어서 제가 할 수 있는 표현들이

많아진 것 같아요. 여러분이 재밌다고 많이 호응해 주신 뚕까뚕까도 에드리브로 한 거거든요. 그렇게 차가웠던 신유가

애정수라는 장치를 통해 사랑에 대한 감정이 바뀌는 간극을

그런 단어로 보여줬다고 할까요? 사실 신유란 캐릭터가

차갑고 날카롭고 주위에 사람을 두지 않는지에 대해 설명이

들어간 장면들이 편집돼서 좀 아쉬웠어요.


xGNhHx

https://mobile.twitter.com/960807_sw/status/1728386587472666822?t=AKFwujx_PDj0eate0RXFzw&s=19

목록 스크랩 (1)
댓글 1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이레시피X더쿠💛] NMIXX 지우 PICK! 피부 고민을 지우는 아이레시피 클렌징오일 체험단 모집! 175 03.16 27,24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7,57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62,62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68,85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01,205
공지 잡담 발가락으로 앓든 사소한 뭘로 앓든ㅋㅋ 앓으라고 있는 방인데 좀 놔둬 6 25.09.11 482,096
공지 잡담 카테 달고 눈치 보지말고 달려 그걸로 눈치주거나 마플 생겨도 화제성 챙겨주는구나 하고 달려 8 25.05.17 1,120,406
공지 잡담 카테 달고 나 오늘 뭐 먹었다 뭐했다 이런 글도 난 쓰는뎅... 11 25.05.17 1,183,278
공지 스퀘어 차기작 2개 이상인 배우들 정리 (3/16 ver.) 138 25.02.04 1,779,163
공지 알림/결과 ─────── ⋆⋅ 2026 드라마 라인업 ⋅⋆ ─────── 118 24.02.08 4,570,668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라마 시청 가능 플랫폼 현황 (1971~2014년 / 2023.03.25 update) 16 22.12.07 5,546,280
공지 알림/결과 ゚・* 【:.。. ⭐️ (੭ ᐕ)੭*⁾⁾ 뎡 배 카 테 진 입 문 🎟 ⭐️ .。.:】 *・゚ 172 22.03.12 7,000,768
공지 알림/결과 블루레이&디비디 Q&A 총정리 (21.04.26.) 9 21.04.26 5,695,447
공지 알림/결과 OTT 플랫폼 한드 목록 (웨이브, 왓챠, 넷플릭스, 티빙) -2022.05.09 238 20.10.01 5,786,074
공지 알림/결과 만능 남여주 나이별 정리 305 19.02.22 5,922,327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영배방(국내 드라마 / 영화/ 배우 및 연예계 토크방 : 드영배) 62 15.04.06 6,092,205
모든 공지 확인하기()
15416051 잡담 방금전까지 난자당할뻔 하다 겨우 살아나놓고 헤어진 전남친하고 므흣한 분위기 뭔데 01:38 0
15416050 잡담 그 아너에 나온 악역 검사 클라이맥스 또 나오네 01:38 0
15416049 잡담 클라이맥스 엘베씬 다들 왜 좋아하는거야? 6 01:37 56
15416048 잡담 ㅍㅁ 배우에 빠지기 뭔가 힘든게 3 01:37 58
15416047 잡담 뜬금없지만 이제 김사부 시리즈는 더없어? 보고싶은 조합 있는데 01:36 14
15416046 잡담 클라이맥스 차주영 연기 자칫하면 오글거릴수 있는데 2 01:36 49
15416045 잡담 클맥.티저만 봤을때 휘파람? 식상해 라고 생각했는데 4 01:36 41
15416044 잡담 쏘쏘하게 보다가 주인공에게 어떤 고질병이나 트라우마 같은 반응이 나오면 급존잼으로 보는 내가 변태가 맞는거겠지 2 01:35 24
15416043 잡담 클라이맥스 이런 장르 오랜만임 1 01:35 47
15416042 잡담 연예인들은 멘탈관리 장난아니겠다 01:34 107
15416041 잡담 클라이맥스 아니 엔딩땜에 잠 못자겠음 1 01:34 36
15416040 잡담 차주영배우 그 피난다는 증상은 괜찮은거야? 5 01:33 127
15416039 잡담 클라이맥스 모두의 감상이 동일한 게 너무 웃김 방태섭 미친놈으로 ㅋㅋㅋㅋㅋㅋㅋ 6 01:33 65
15416038 잡담 클라이맥스 진짜 하나 아쉬운게 실시간이 안되서 덬들이랑 시간차로 달려야되는거임 9 01:33 53
15416037 잡담 핑계고 보고 김남길 호감됐는데 1 01:32 53
15416036 잡담 클라이맥스 하지원 눈에 눈물 맺히는건 진짜 필승인듯ㅋㅋ 3 01:32 43
15416035 잡담 클라이맥스 나중에 높은 곳으로 올라가려고 할때 방태섭 결혼반지 빼는 씬 나오면 어캄 8 01:32 51
15416034 잡담 클라이맥스 추상아 과거 사장? 말야 10 01:31 62
15416033 잡담 웹툰 이태원클라쓰 프리퀄 나오네 제목이 장가인거보면 01:30 23
15416032 잡담 클라이맥스 하 다봐따 허씨 개재밌어 4 01:30 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