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mtn.co.kr/news-detail/2023110710364422629
배우들은 대체로 제 몫을 해낸다. 가장 많은 지분을 차지하고 또 차지할 남주혁은 기대 이상이다. 지난해 불거졌던 개인 이슈를 차치하고, 오로지 연기로만 본다면 흠잡을 데 없다. 원작이 웹툰인 만큼 설정 자체에 다소 만화적인 요소가 짙은데 남주혁은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캐릭터를 현실에 발붙이게 한다. 2회 엔딩을 장식한 조헌 역의 유지태도 강렬하다. 싱크로율을 위해 키운 몸에 유지태 특유의 묵직한 발성이 더해지면서 압도적인 존재감을 드러낸다.
아쉬운 이는 비질란테 독점 보도를 위해 질주하는 최미려 기자 역의 김소진. 지나치게 과장된 연기로 홀로 튀더니 급기야 특정 구간에서는 극 전체를 흔들어 버린다. 분량이 적지 않은(1, 2회 기준 남주혁 다음으로 많은 시간을 책임진다) 핵심 캐릭터로 남은 회차에서의 활약(?)까지 우려스럽다. 영화 '범죄도시3'(2022)로 전성기를 맞이한 이준혁의 새 얼굴, 조강옥은 차주 공개되는 4회부터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비질란테'는 총 8부작으로, 이날 오후 5시부터 매주 2회차씩 베일을 벗는다.
https://blog.naver.com/okjoa012/223257639821
파워블로거 글인데.. 이 블로거 리뷰에서도 비슷하게 말함 ㅠ
(복사가 안되서 글은 못긁어오겠어 가서 봐줘)
시사회 리뷰들 보는데 작품평은 대체로 다 좋은거같고..
배우들 연기평도 다 좋은데 김소진님 연기평은 좀 호불호가 있는거 같아서
오늘 보고 판단하긴 할껀데 본 덬들 어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