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보다 4화 홍내관 물에빠졌을때 느꼈음
뭐 먼저 떨어진게 홍내관이고 세자가 뒤늦게 구하려고 했다지만 그래도 홍내관이 죽을수도있는 상황에서 장내관이 먼저 소리쳐서 명분상 혼내고 손 내밀어 일으켜줄때, 부축해줄때 넘나 다정ㅠ 엄중히 문책한다 해놓고 라온이 바로 자헌당으로 간거 , 윤성나리가 바로 따라온거보면 문책없이 쉬라보낸것같음ㅠ 뭔 일 있으면 입 무겁고 입단속 시키고 ㅠ 공명정대하게 일하고 충성깊고ㅋㅋ 진짜 라온이 하는것처럼 밥위에 반찬올려드릴것임